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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제293회 개회식 본회의 2019.11.2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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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동해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동해시 의회사무과

일   시 : 2019년 11월 25일(월) 오전 10시 00분

제29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김세환   :
지금부터 제29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석찬 의장님으로부터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최석찬   :
존경하는 동해시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해야 하는 소중한 시기에 제29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저희 동해시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전력하시는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복동해’를 완성해 나가기 위하여 시정을 결집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매진하고 계시는 심규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꽃은 핀다’라는 말처럼 돌이켜 보면 금년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안겨다 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올 한 해 동해시의회는 재난으로 상처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나누었고 지역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였으며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의원발의 제정 조례안 15건, 건의안 7건, 123건의 안건처리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의정 활동으로 연구하고 발전하는 의회 정립에 앞장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이익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안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고 계실 줄 압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완벽한 마무리는 시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책임 행정의 기본입니다.
환경문제 등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는 다양화되고 있고 시민들은 즉각적이고 선명한 결과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중 상당수는 인과관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분명히 선의에서 비롯된 정책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정책은 토론과 타협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지혜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토론과 타협을 거쳐 정책도 상황에 따라 변화를 거듭해 나가야 합니다.
모쪼록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해 온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역량을 모아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집행부가 현재에 굳건히 두발을 딛고 서 있으되 개청 40주년을 맞아 발전적 방향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 의회도 집행부의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번 정례회에서 역점을 두고 다루어야 할 2020년도 본예산은 날로 증가되는 재정수요와 재정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불필요한 예산은 최소화하고 투자의 우선 순위와 효과를 고려하여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시작됩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주시고 특히 춥고 건조한 날씨 속에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올 한 해 동안 우리 동해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김세환   :
이상으로 제29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