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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제285회 개회식 본회의 2019.02.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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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동해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동해시 의회사무과

일   시 : 2019년 2월 18일(월) 오전 10시 00분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김세환   :
지금부터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석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최석찬   :
존경하는 10만 동해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심규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새해 의회운영의 첫 장을 여는 제285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시의회가 바른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이 뽑아주신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 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심규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근 예천군의회 사태로 지방의회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깊어진 가운데 우리 동해시의회도 지난 시간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관례와 답습을 과감히 타파하고 변화하고 혁신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의원들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현재 동해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세 속에 저성장과 인구절벽, 고용불안과 사회적 대립을 직면함에도 우리는 더 큰 희망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개통된 서울∼강릉간 KTX의 동해연장과 얼마 전 정부의 예비타당성면제사업에서 동해∼포항간 고속 전철화 사업이 포함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영남권과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를 통해 우리 동해시가 국제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삼아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야겠습니다.
반면 동해시가 바라던 제천∼삼척까지의 동서고속도로 구간은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동재만 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계획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일하는 의회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제8대 동해시의회 개원 때의 결의를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이라는 큰 물결 속에서 동해시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정부의 핵심사업에 접목한 우리시의 ‘신성장동력 사업 확보’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2차 북미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우리는 환동해권 물류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무릉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손발을 맞춰 나가겠습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하는 동호동 도시재생사업 또한 구도심 변화의 중심이 되어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책 발굴,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사업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의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의사소통과 적절한 견제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현안들의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대안을 모색해 나갑시다.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 해 집행부가 추진하게 될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의결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금년도 시정의 주요업무가 시민의 뜻에 부합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의 잘 된 부분은 크게 힘을 실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과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회기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이를 통해 금번 임시회가 시민들에게 더 큰 꿈과 신뢰를 안겨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우리 시의회가 내적·외적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동해시의 밝은 미래와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김세환   :
이상으로 제28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