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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제283회 제1차 본회의 2018.11.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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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회 동해시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동해시 의회사무과

일   시 : 2018년 11월 26일(월) 오전 10시 10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3.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
5.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6.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부의된 안건
1.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3.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최재석 의원 외 2명)
4.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이정학 의원 외 2명)
5.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동해시장 제출)
6.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동해시장 제출)

(10시 10분 개의)
○ 의장 최석찬   :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예산 심사 및 의결, 그리고 각종 의안을 의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효율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 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이번 정례회 방청을 위해 본회의장을 찾아주신 동해경제인연합회 전억찬 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 의회사무과장 정창화   :
의회사무과장 정창화입니다.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4조 제1항의 및 동해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이 2018년 11월 9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배부현황입니다.
먼저, 의원발의 안건은 5건이 접수되었으며 집행기관으로부터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안, 2019년도 출연금 동의안 등 9개의 의안이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된 의안은 의원님들께 모두 배부해 드렸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최석찬   :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처음으로
(10시 13분)
○ 의장 최석찬   :
의사일정 제1항,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를 11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24일간으로 하며,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의결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럼,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임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처음으로
(10시 14분)
○ 의장 최석찬   :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입니다. 배부해드린 안과 같이 본인을 제외한 일곱 분의 의원들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최재석 의원 외 2명)      처음으로
(10시 15분)
○ 의장 최석찬   :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발의의원이신 최재석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석 의원   :
안녕하십니까? 최재석 의원입니다.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 따른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시정질문은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시정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시민의 요구사항과 시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행정수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동해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해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주요 내용입니다.
출석요구 기간은 2018년 11월 28일과 29일 2틀 간이며 출석요구 인원은 16명으로 동해시장, 부시장, 행정복지국장, 안전도시국장, 신성장사업단장, 기획감사담당관, 경제과장, 투자유치과장, 전략산업과장, 관광과장, 문화교육과장, 체육위생과장, 도시과장, 환경과장, 교통과장, 해양수산과장이며 필요할 때 기타 관계공무원을 출석요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에 따른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최석찬   :
최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건은 최재석 의원님께서 제안 설명한 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럼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이정학 의원 외 2명)      처음으로
(10시 18분)
○ 의장 최석찬   :
의사일정 제4항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을 상정합니다.
발의의원이신 이정학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학 의원   :
안녕하십니까? 이정학 의원입니다.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본격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장을 사전에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사전 문제점 진단 및 개선대책 마련 등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함은 물론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다음은 주요골자로써 점검 기간은 2018년 12월 17일 1일간이며, 점검 장소는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사업예정지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최석찬   :
이정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은 이정학 의원의 제안 설명 안과 같이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럼 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개발사업지 현장방문 계획의 건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동해시장 제출)      처음으로
(10시 20분)
의사일정 제5항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심규언 시장님 나오셔서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해시장 심규언   :
동해시장 심규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최석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방향과 주요과제를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8대 동해시의회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한 민의를 대변함은 물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집행부와의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위해 부단히 애써 주신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던 2018년이 저물어가고, 대망의 2019년 기해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민선 6기가 마무리 되는 해이자, 새로운 민선 7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수많은 의견이 표출되었고, 주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지방정치 지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4년이 기본과 원칙을 통해, 우리시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 7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동해시를 완성해 나가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올 한해는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평화와 화해 분위기가 고조되고, 기대에 부푼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미중간 무역 분쟁으로 세계 경제가 혼란스러웠고, 최악의 청년실업과 자영업의 부진, 사회적으로 팽배한 갈등과 불신은 우리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며 많은 우려를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600여 공직자는 시민이 중심 되는 행복 동해 실현을 위해, 의회와 협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많은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선, 전략적인 채무관리와 합리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시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수십 년간 지지부진하던 추암 관광지와 묵호항 1단계 사업을 완료하였고, 무릉계곡에는 무릉 건강숲과 오선녀탕을, 망상관광지에는 해변 한옥촌과 제2오토캠핑장을 조성하여 우리시 관광 자원의 다변화를 꾀하였습니다.
삼화지역의 세 번째 번영을 이끌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국가계획에 반영시켜 사업추진을 가시화하였고,
감성체험 특화관광지로 거듭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을 착공함으로서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정주여건에선 복지 허브화 전국 최우수 도시에 선정되어, 우리시가 훌륭한 정주환경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하였습니다.
어르신 편의증진과 여가문화 공간을 위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을 신축하고, 새로 건립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묵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강원도 최초의 치매관리센터를 개소하는 등 복지보건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보훈복지팀을 신설하고, 참전 및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였으며, 망상해변을 도내 최초로 장애인을 비롯한 노약자 등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열린 공간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등 보훈가족과 장애인 복지를 더욱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약 242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거뒀습니다.
국내 메이저 뮤직 페스티벌인‘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새로운 여름 청소년 축제의 가능성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각종 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한 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동해 무릉제는 시민이 만들어 가고, 청소년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 속의 시민 대화합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년 연속 우리시에서 개최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계약액만 1억 5,000만 불에 이르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성공적으로 개최한 2018 아시아 여자하키 대회는, 필드하키 도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는 등 국제도시로서의 우리시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재정분석 결과 에서는,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아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 대상, 한국 관광혁신 대상, 웰니스 관광 33선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와 언론으로부터 우수한 평가와 기관상을 수상하여 우리시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동해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성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지난 2월, 우리시 유일의 대학인 한중대가 폐교되는 아픔을 겪었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구역 축소 등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설립 문제로 인한 주민갈등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남겨진 아쉬움을 극복할 새로운 활로를 찾아 끊임없이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가겠습니다.
한중대 부지는 우리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강원연구원에 용역을 실시하는 등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강원도의 역할 확대를 강력히 주문하고, 지역주민의 결집된 힘으로 성장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수학교는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상생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어려운 국내외 환경에서, 앞으로 4년 동안 우리시는 사람중심 시정가치, 소득향상 경제관광, 소외 없는 맞춤복지, 품격 높은 교육문화, 살고 싶은 정주환경을 시정방침으로,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일과 기능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였으며,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과 함께 일하는 행복 시정, 사람이 중심 되는 신뢰받는 현장행정에 초점을 맞추고, 성장동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시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시정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시정 방향에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내년도 시정 운영 7대 정책비전과 발전과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동력 사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신성장동력 사업의 기반을 준비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내년부터는 하나둘 현실화 시키며, 결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릉계곡 일대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우리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석회석 광산 무릉 3지구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여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릉계곡 개발은 삼화시장에서부터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무릉계곡, 백두대간 동해소금길을 아우르는 창대한 계획으로 단계별로 추진하겠습니다.
묵호항,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어달해변, 묵호야시장, 그리고, 건설 중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하나의 거대한 관광벨트로 만들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특히, 묵호등대 옆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하늘 산책로, 도째비숲 등 체험시설을 갖춘 우리시의 대표적 특화관광지로 조성하겠습니다.
천곡동 중심 시가지와 가까이 있고, 시스택, 몽돌해변, 해식동굴 등 천연 지질자원을 두루 갖춘 한섬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지정 용역을 시작으로,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과 대규모 관광휴양시설을 유치하여 동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내륙개발의 한 축이 될 초록봉에는 전망대와 야생화단지, 편의시설을 갖춘 문화공원을, 비천동 산림복지지구는 웰니스 시대 체류형 명품 산림단지로 조성하고, 강원 산림교육의 구심점을 확보함은 물론,
‘숨’과 ‘쉼’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수요를 우리 지역으로 집중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러시아 대게마을은 먹거리 관광을 위한 대게공급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할 것이며, 대게와 문어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과 외식산업을 육성하여 우리시 먹거리 중심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로봇올림피아드 동해대회와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고, 빅데이터와 챗봇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동해·묵호항이 남북경협과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하는 환동해권 산업물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해항에서 북한 청진, 중국 투먼을 잇는 북방루트를 열기위해 중국 투먼에서 북한 청진간의 철로를 이용한 물류 수송망 개척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동해항이 중국 및 러시아와의 새로운 북방교역의 교두보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년 전 금강산으로 가는 뱃길을 열었던 동해항은 북한의 희토류 등 북한자원이 수입되는 항만이자 건설자재장비가 운송되는 남북경협의 거점항만이 되어야 할 충분한 당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북경협을 계기로 당초 목적대로 침체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동해자유무역지역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동해항에는 컨테이너 화물선 취항을 추진하고,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 중, 4, 5번 선석은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을 적극 건의할 것이며, 구 항만은 복합물류항만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차근차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묵호항 재창조 1단계 사업으로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을 이전하고,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2, 3단계 사업에서는 동해묵호항의 기능을 재배치하고, 묵호항이 과거의 영광을 넘어 동해안권 최고의 해양관광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행방안을 확보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지역경제 기반조성과 주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노후 된 북평산업단지의 도로, 녹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북평 제2산업단지는 내년에 완공하여, 기업이 오고 싶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동해자유무역지역에는 콜드체인 수산물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수산물과 헬스푸드 연관 기업을 집적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통시장에는 핵점포와 백년가게를 육성하고, 대형마트 내 상품 판매코너 입점, 인터넷과 TV홈쇼핑을 통하여 유통채널의 일대 변화를 이뤄내 지역 내 소비 증가를 유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취업박람회, 동해형 인턴제, 대기업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후 역량강화와 전문교육을 통해 청년과 여성이 모여드는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관광의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관광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광객 중심의 대응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베일에 가려졌던 무릉계 베틀바위 비경을 세상에 공개하고, 원삼화사지를 재조명하겠으며, 국가무형문화재인 국행수륙대재는 무릉제와 연계한 온 시민의 축제로 승화·발전시키는 등 무릉계곡 일대를 새롭게 변모시켜 나가겠습니다.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여행축제를 기획하고, 문화와 관광분야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동해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겠습니다.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인프라 확충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천곡 중심시가지는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천곡천연동굴은 기반시설 정비와 동굴탐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 봄 새롭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암근린공원은 해안광장과 산책로를 조성하여, 동해항 신항개발에 따른 친수공간과 연계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망상해변에는 망상 세계전통가옥촌과 시계탑 광장, 해안선까지 이어진 긴 데크로드를 조성하고, 논골담길은 그 원형을 보존하면서, 빈집을 관광자원화하여,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함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해양레저 블루시티가 될 묵호권역은 묵호항과 어달지역의 어촌체험, 대진지역의 서핑체험을 특화하여 국가 전략과제인 어촌뉴딜 300 선도사업과 연계한 청정해양레저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농업과 어업 분야는 주민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단순히 농업인을 교육하고 가공장비만을 구비해 놓은 장소가 아닌 유통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조성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 등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펼쳐 더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묵호항의 양식 수산물 판매 확대와 전략어종 육성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수산물 편의성과 간편성을 두루 갖춘 가공 상품 개발과 유통 물류비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수산물 가공, 유통체계를 다변화 하겠습니다.
넷째, 젊은 도시, 청소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고교 비평준화 지역의 특성을 살려 고등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항만을 보유한 우리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해상업고등학교에 해양물류학과 신설 추진 등 지역의 특색을 최대한 활용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천곡 중심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건립하여,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문화체험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형태의 도서관으로 만들고,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재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고 과학 체험공간이 있는 수리과학정보체험관을 건립하여,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웰빙레포츠타운에는 청소년 체육문화센터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는 숲속 야영장과 수련시설을, 북평 가원습지에는 어린이 모험시설을 조성하여 동해시 곳곳에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도 확충하겠습니다.
다섯째, 따뜻한 복지, 다 같이 행복한 복지 동해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만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범 정부 차원의 노력과 연계하여 우리시도 양육과 보육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보미 전담인력은 점차적으로 늘리고, 다함께 돌봄센터는 내년부터 1개소씩, 2022년에는 4개소로 확대하겠으며, 친정엄마 돌봄단과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는 점점 줄여 나가겠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한 희망 디딤돌 복지사업은 더욱 확대 운영하고,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추가 발굴하는 등 민간 자원과의 협업 시스템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국가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보훈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 보훈복지회관 건립을 검토하겠으며,   
현충탑 주변은 공원화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단체 지원 사업은 중단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매년 500개 이상 어르신이 선호하는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노후 소득이 보장되도록 하는 등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일자리 확충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노후 된 동해 화장장은 하늘정원으로 이전, 친환경적인 현대식 시설로 건립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시민이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모든 시설이 집적된 통합 장례공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1등 도시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정주환경분야 우수도시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에 걸맞도록, 도로교통주거환경 등 사람중심의 정주환경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겠으며,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여 능동적이고 지속가능한 안전을 담보하는 기반을 갖춘 도시로 국제적으로 인증 받고, 우리시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운영 등 생활 속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고, 시민안전정보센터는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더욱 전문화 하겠습니다.
시민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해시민 안전보험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KTX 강릉선 동해연장과 연계한 KTX 역세권과 열차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KTX를 활용한 물류혁명을 이끌어내 동해형 경제관광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게 하겠습니다.
국도 38호선과 42호선 확장, 동해항 연결도로,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개설, 동해선 전철화 사업 등 국책사업은 여러 기관의 협조를 얻어내 낙후된 강원남부권 발전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강원남부권 여객과 물류수송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파트가 밀집된 북삼동 지역의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북삼동과 천곡 중심시가지를 연결하는 나안삼거리에서 변전소간 간선도로를 우선 개설하여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량을 줄이겠습니다.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하고,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사람중심의 도로교통 환경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부곡동에 위치한 고속버스터미널을 동해시 공영버스터미널과 통합 운영하여, 더욱 안전한 운행체계를 마련하고 시민편의를 강화하겠습니다.
소규모 도로 개설 시에는 민원제기 횟수보다 그 지역에 정말 필요한지 현장을 확인하고 시급성과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옥계와 달방댐의 수계를 통합하는 동해강변여과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북부지역 수돗물의 경도를 개선하고, 양질의 물을 공급 하는 등 동해시 전역에 안정적인 생활용수가 공급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먼지유발 사업장과 대형 공사장은 실질적으로 관리하여 미세먼지를 줄이겠으며,
시 전역에 대기측정망 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환경부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 시설 설치사업은 내년에 완공하여, 매립장 사용기한은 연장시키고, 매립 부담금은 감소시키는 등 동해안 최고의 청정도시, 환경오염 없는 에코 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각 분야의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와 지방의 우수한 협치 모델로 만들겠습니다.
동호동 책방마을과 발한 동문산, 묵호 언덕빌딩촌 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도심 3개 지역도 추가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사업의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구 망상동사무소 공간활용 사업도 모범적인 공간 브랜드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큰 동해를 위한 통합의 단초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혁신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동질의 문화와 역사를 가진 동해삼척시 통합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펼쳐 놓겠습니다.
다음 달 열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 한마당’을 시작으로, 시정 참여 주체를 모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 채널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시 미래의 이정표가 될 동해비전 2040 중장기계획은 시민참여단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뜻을 모아 시민과 함께 완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겠습니다.
동해비전 시민행복 대학을 만들어,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공동체 형성과 시정 참여를 현실화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활성화로 시민건강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건강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정부는 지난 11월 1일, 내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함께 잘 살기 위한 정부, 포용국가를 예산편성의 기조로 제시하였습니다.
우리시도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2019년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과 함께 잘 사는,행복한 시정 구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며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2019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일반회계가 228억 원 증가한 총 3,745억 원으로 올해의 당초예산 3,636억 원보다 조금 증가한 규모입니다.
현재, 우리시 재정은 소비심리 개선과 추경 등에 따른 경기 회복세에 따라 지방세가 소폭 늘어나고, 정부 정책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로 이전재원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 안전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 수준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사업의 의무 부담률도 증가하고 있어,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은 한정적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종합하여 편성한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은 3,348억 원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재난방재분야 29억 원, 친환경 급식과 교육분야 지원에 64억 원,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분야에 259억 원, 환경·상하수도 분야에 153억 원,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에 1,360억 원,농림·해양수산 분야에 226억 원, 산업 경제·교통·지역개발 분야에 457억 원, 일반 공공행정 경비와 기타 분야에 800억 원,특별회계 예산은 금년보다 23% 감소한 총 397억 원이 편성되었고, 기금은 62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시는 환동해권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계획에 의거,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 천곡신시가지를 조성하고, 1980년도에 탄생한 도시입니다.
37년 동안 북방경제 중심 항만도시로의 발돋움을 꿈꾸어 왔습니다.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의 설립목적과 역할 또한, 우리시를 북방경제시대 중심지로 만들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시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시는 지금 남북경협의 중심도시가 되느냐 아니냐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1998년 11월 18일, 20년 전 그날은 서설이 내리는 동해항에서 꽁꽁 언 손을 흔들며, 금강산 관광의 역사적 첫 순간을 맞이한 날입니다.
그러나, 가슴 벅차던 그 설렘은 뱃길 관광이 육로관광으로 바뀌며 아쉬움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그 아쉬움을 또다시 되풀이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시는 반드시 남북경협의 중심도시가 되어야 하고, 북방경제의 중심 항만도시로 발돋움해 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마운틴고릴라와 사람의 DNA는 98%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 능력의 차이가 2%밖에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위대함에는 목표가 있지만 평범함에는 소망만 있다는 말처럼, 인간에게는 고릴라와는 달리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시정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고, 최종 목표는 오직 시민 행복입니다.
2019년을 사람이 중심되어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원년으로 기억되게 하겠습니다.
신성장동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경제·관광지도를 새롭게 그려 동해시만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우리시 전역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정주환경, 건강한 일터로 조성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어디서나 동해시가 최고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자긍심을 높이겠습니다.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시대를 기필코 열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석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사람과의 DNA 2%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마운틴고릴라는 한낮 미물인 짐승으로 머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동해시와 인근도시의 다양한 여건을 비교해 볼 때 2% 앞선 부분도 있을 것이고, 2% 뒤진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유리함은 효과적으로 살리고 불리함은 합리적으로 보완해 갈 계획과 비전이 그들에게도 있고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뒤쳐지느냐, 앞서 나가느냐의 결과는 모든 시민이 합심하여 얼마나 적정한 타이밍에 그 계획과 비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느냐가 결정하고, 여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해시 의회는 그동안 정파와 지역구분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는 시정의 중요 사안에 대해 반드시 의회에 의견을 구하는 등 경청 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 설명 드린, 내년도 시민행복 예산의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시민중심·경제중심·행복도시 동해의 실현을 위해 온 힘과 열정을 다해 매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 드리며, 그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의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로 시정에 힘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최석찬   :
심규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6.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동해시장 제출)      처음으로
(10시 58분)
○ 의장 최석찬   :
의사일정 제6항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감사담당관님 나와 주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심재희   :
기획감사담당관 심재희입니다.
존경하는 최석찬 의장님 !
그리고 임응택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
평소 지역발전과 동해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면서, 우리시 재정 운영에 많은 고견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맞이하여 내년도 우리시 살림살이를 위해 편성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시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통하여 밝히신 바와 같이 내년도 예산안은 시민과 함께 잘사는 행복한 동해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하여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재정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육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세입 여건은 법인세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그리고 우리시 관내 차량증가와 대형아파트 준공 등으로 인한 지방세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세외수입은 각종 사용료 및 입장료 수입 감소로 올해 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됩니다.
보통교부세 역시 불확실한 국제정세와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로 다소 유동적인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인 내국세 확충으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보다 약 14%, 158억 원을 추가 확충함으로써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출 예산은 공공부문 일자리 증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한 사회서비스 확대, 기초생보 부양의무자 기준완화, 기초 및 장애인 연금 지원 강화 등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시비 부담이 증가되고, 인건비 상승과 같은 법정·의무적 필수경비의 증가와 각종   신규 사업 반영에 따라 다소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예산안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경상경비를 최대한 절감하여 새로운 재정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에 역점을 두었고 이와 같은 기조 하에 편성한 2019년도 예산(안)의 전체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보다 109억 원이 증가한 3,745억 원으로, 일반회계 3,348억 원, 특별회계 397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를 회계별로 구분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자체수입은 총 623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18.6%이며, 이중 지방세는 주민세·재산세, 자동차세·지방소득세의 증가로 올해 보다 19억 원이 증가한 440억 원이고, 세외수입은 올해보다 8억 원 가량 감소한 182억 원으로, 다른 세목은 올해와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교부세는 58억 원이 증가한 1,302억 원이며, 조정교부금과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은 올해 수준, 국고보조금 등은 올해 보다 158억 원 증가한 1,263억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의 성질별 내역과 주요사업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법정․의무적 경비는 27%인 899억 원으로 공무원 및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에 525억 원, 연금부담금 등에 84억 원,
지방채 상환 21억 원, 상·하수도 공기업 및 시설관리공단 등 전출금 120억 원, 그리고 예비비 16억 원 등이며, 업무추진 관련 필수경비는 8%인 278억으로 일반운영비 155억,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40억 원, 재료비 24억 원 등을 계상하였고, 민간에 대한 이전과 지원 경비는 46%인 1,542억 원으로 사회보장적 수혜금 등 일반보상금 831억 원, 서민생활안정 사회복지사업보조금 209억 원, 행정업무의 위탁에 따른 민간위탁금 182억 원, 민간사업 지원을 위한 민간경상사업보조금 53억 원, 민간 자본사업 보조금 58억 원 등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아울러 지역개발을 위한 도시·관광 및 도로 시설비 등 투자사업 예산은 19%인 62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능별 주요사업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원활한 시정업무 수행필요 경비로 시정홍보 및 기획, 건전재정 운용, 자주재원 확충, 행정 정보화구축, 직원복지 증진, 청사시설 관리 등을 포함한 일반 공공행정 사업비에 198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둘째,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와 교육분야 지원 경비로 재난안전 및 재해예방기반 구축 등 재난방재분야에 29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을 포함한 교육경비분야에 64억 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셋째, 문화예술ㆍ관광ㆍ체육 분야 사업으로 동해문화 정체성 확립, 교육 문화공간조성 등 문화예술   분야에 44억 원,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마케팅 추진 등 관광분야에 120억 원을, 그리고 체육 산업 육성을 위한 체육기반시설 확충, 국내·외      체육대회 및 체육단체 육성사업비로 95억 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넷째, 상·하수도 수질개선 등 환경보호 분야 사업입니다.
상·하수도 운영 전출금 14억 원을 포함한 상·하수도 분야에 41억 원,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관리 및 친환경 폐기물종합단지 조성 등 환경 분야에 15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섯째, 소외계층지원 등 사회복지실현과 시민 건강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비 188억 원, 취약계층지원사업에 96억 원, 보육ㆍ가족 및 여성을 위한 지원사업비 357억 원, 노인ㆍ청소년 운영사업비 563억 원 등 사회복지 사업비로 총 1,297억 원을 편성하여 지원토록 하였으며, 보건의료 사업과 식품의약 안전에 63억 원을 편성하여 질 높은 공공의료 사업을 실현토록 하였습니다.
여섯째, 풍요로운 농·산·어촌의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민 소득 향상 분야 사업으로 농촌 자원가치 창출, 선진 농업기술 보급 등 총 72억 원을 농ㆍ축산 분야에 계상하였으며 산불방지시스템 강화, 녹지공간 확충, 특색 있는 꽃길조성 등 75억 원을 임업ㆍ산촌 분야에 편성하였고 경쟁력 있는 어업기반확충, 해양관광·항만활성화사업 총 98억 원을 편성하여 농·산·어촌의 기반을 다지도록 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 경제 · 산업 분야에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동해형 정규직 일자리 지원 등 각종 일자리와 북방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덟 번째, 수송 및 교통, 도로망 확충 등 지역개발사업 분야에 무릉계곡 진입도로 확장, 동호∼만우 간 도로 확장, 묵호중학교 서측도로 개설, 북삼 건강지원센터 남측 도로개설, 대구마을 진입도로 개설을 비롯한 도로 및 교통시설 개선사업에 98억 원,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사업, 버스업체 재정 지원사업, 택시업계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등 대중교통 물류비 등에 76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묵호언덕빌딩촌 새뜰마을사업, 동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지역개발 및 도시재생 분야에 158억 원을, 북평산업단지 활성화 등 산업단지 분야에 15억 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타 공무원인건비, 행정운영경비 등 585억 원, 예비비 1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와 기타특별회계 6개 등 모두 8개의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특별회계 예산은 발전소건설 완료로 인한 특별지원금 중단으로 올해보다 119억 감소한 총규모 397억 원으로, 상·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는 11억 원 감소한 260억 원, 기타 특별회계는 108억 원 감소한 137억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기금회계 예산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기금은 총 12개로 규모는 62억 원이며, 올해보다 7%인 4억 원을 증액 하였습니다.
이는 재난관리기금의 재해예방사업 도비보조금 1억 원과 지역문화진흥기금의 지정기탁금 1억 원 등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반적인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세부사업 설명서 등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소관부서별 예산 심의 시 질의․답변을 통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시의 각종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집행부와 혼연일체가 되어 다방면으로 애써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예산확보와 편성 그리고 집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의원님들께 제안 설명을 드린 내년도 예산안은 우리시의 주요사업과 현안을 재정적으로 뒷받침 하여야 할 꼭 필요한 예산으로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원만하게 심의․의결하여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평소 의원님들께서 제시하는 고견에 따라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예산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최석찬   :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협조해주신 동료의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본회의는 내일, 11월 27일 오전 10:0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산회)

○ 출석의원수                               8인


○ 출석공무원

  •   시장심규언
  •   부시장 김종문
  •   신성장사업단장김시하
  •   행정지원국장김도경
  •   안전도시국장홍효기
  •   소통담당관강성국
  •   기획감사담당관심재희
  •   경제과장박인수
  •   전략사업과장고석민
  •   관광과장권순찬
  •   행정과장황윤상
  •   복지과장양원희
  •   가족과장정순기
  •   문화교육과장정의출
  •   체육위생과장전진철
  •   민원과장최원근
  •   세무과장배운환
  •   회계과장박남기
  •   안전과장최성규
  •   도시과장문명종
  •   환경과장김용주
  •   교통과장전종석
  •   녹지과장유병주
  •   해양수산과장이경우
  •   보건소장박종태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종진
  •   상하수도사업소장김형일
  •   평생교육센터소장강성운

○ 방청객          

  •   동해시경제인연합회  

○ 의회사무과    

  •   의회사무과장정창화
  •   전문위원장해주
  •   전문위원최용봉
  •   의사담당김세환
  •   지방행정주사보심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