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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제283회 개회식 본회의 2018.11.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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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회 동해시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동해시 의회사무과

일   시 : 2018년 11월 26일(월) 오전 10시 00분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김세환   :
지금부터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석찬 의장님으로부터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최석찬   :
존경하는 동해시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규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우리 동해시의회를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주신 사랑하는 동해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한해를 돌아보면 우선 묵호항 재창조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해양관광거점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시민들은 새로운 묵호항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8대 동해시의회가 출범하였으며 집행부도 민선7기를 맞아 더 크고 더 강한 행복동해 실현에 협력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는 재난수준의 한여름 폭염을 견뎠고 가을에 개최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내외적으로 동해시의 위상을 높였으며 뒤이어 북상한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도 빠른 복구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었던 심규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19년도에는 KTX 고속철도 동해연장,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인근 시군과의 공동대응,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전략을 착실히 준비하여 지역 간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해양물류 전진기지로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기틀을 다져나가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을 할 때 시민은 우리를 신뢰하고 시정에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깊은 우려를 나타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일부 지정해제 문제와 동해 특수학교 설립 문제, 러시아대게타운의 내실 운영 과제와 여타 시정의 각종 미진 사업에 대해서도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다방면의 과제는 결국 기본과 원칙에 뿌리를 두고 집행부와 의회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에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언제나 재원은 한정되어 있고 현안은 산적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진정성 있는 고민과 의견 교환으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적용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례회 또한 이러한 현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존중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부터 12월 19일까지 24일간 긴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19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회의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2019년도 예산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복지수요 증가와 재원 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속에서 전시성‧선심성 사업은 없는지,
투자 대비한 효과성은 충분한 것인지 더욱 세심한 검토를 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여 이번 정례회가 알차고 희망찬 내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제설대책 등 겨울철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며, 주변의 생활이 어렵고 몸이 불편한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동해시민 여러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해시의회에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달여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김세환   :
이상으로 제28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